♣한사랑팀♣
팀보고
저희 한사랑 팀은 홍 미카엘신부님을 비롯하여 장영순 로사씨가 어린이사도 예쁜이 팀 덧니 팀을 이끌고 있습니다.
팀 모임은 매월 셋째 주 일요일 11시에 노량진에서 회합을 하고 있고 직장 동료에서 시작하여 가노청 활동 하다가 각자의 결혼 생활에 열심히 살고 있는 중에 가노장의 필요성을 느끼며 모임을 갖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여섯명으로 시작하였으나 한 회원은 남편의 직장의 관계로 지방으로 이사를 갔으며, 또 한 분도 본인의 상황이 지금의 모임과 거리가 있어 잠시 그만 하겠다고 하며 쉬고 있지만 가끔은 연락도 하고 회원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큰 소리지르는 것이 자중이 안된다. 아이들이 나의 모습을 배우는 것 같다.
＊예수님의 변모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자신의 변화가 필요함을 느껴 동반자 모임을 신청했다.
＊놀이 치료를 통한 변화: 부모의 변화를 요구하지만 잘 되지 않는다.
*아이의 교통 사고를 통해 기도의 필요성을 느낌
＊자신만의 편안을 위해 남을 의식하지 않음이 때로는 상대에 대한 실례가 된다.
＊큰아이가 학교 생활의 어려움을 느낀다 괜찮아 질거라는 생각을 하지만 힘들고 어려워하는 모습을 옆에서 보기에 안타깝다. 그래도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기도와 지켜보느게 전부다.
＊사순시기를 잘 보내려고 노력하였지만 아이들과의 부딪힘으로 결실을 맺지 못했다.
＊남편과의 갈등: 아이들에 관한 이야기로 답답함을 의논하려고 할 때 대화가 안 된다.
*남편의 영세를 통해 다툼이 줄어 들었다.
*오빠의 이혼: 자신에 대한 이야기가 상처를 치료받기 위함이 아닌 동정심을 받기위함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그를 통해 변화되지 못한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어려움이 처한 상황에서 신앙의 존재가 크게 다가온다.
*하느님은 나를 기다려주고 희망을 주시며 바뀔 수 있는 기회와 시간도 주신다.
*예수님은 나에게 어떤 사명을 주셨나 생각하게 된다 어머니 며느리 아내로써의 역활이다.
*내가 좋아하는거 나만 갖고 있는 욕심을 버려야 한다
*아이들 성장을 위해 띄워놓는 시간도 필요하다.
*하느님은 지켜 주기도 하지만 지켜 보고 있구나 두려움을 갖게 된다.
*내 가정 안위만 생각하는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된다.
*내 스스로 포기하는 것을 자제 해야겠고 어떤 것들이 있었는지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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