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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우리는 그 분을 경배하러 왔습니다.
기간 : 2005년 8월 7일~ 23일
장소 : 독일 퀼른
주교회의 총 지도 신부님이신 한 승주 신부님과 함께
스위스에서
봉사활동 시간에...
주님안에 세계는 하나~ 인간띠 만들기
한국인의 날 행사 참여
아시아인이 날 인도 친구들과 함께 ~
베네딕도16세 교황님 만나 뵙고 싶었어요.
저희모두 교황님을 사랑합니다.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시는 휼륭하신 목자 되소서!!!1
교황님께 저희모두 사랑을 드립니다. *^^*
세계 청년대회 그날의 감동과 결심
- 꿈같은 시간 이었고 많은 것을 느꼈다. 홈스테이의 친절함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 시야가 넓어졌습니다.
- 팀 끼리 우정도 좋았습니다.
- 신앙적으로 성숙함을 발견 하였고 다함께 하는 것 즐겁고 견문을 넓힐 수 있었습니다.
- 굉장히 좋았고 팀끼리 우정도 참 좋았습니다.
- 전 세계 젊은이들이 하나됨을 느끼고 돌아왔습니다.
새로운결심
- 준비를 잘 못한게 아쉬웠고 무척 좋았습니다.
- 영어를 잘 해야 되겠고 모든 것에 최선을 다 하겠다. 희망을 갖고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 한국이 역시 넘~ 좋고 주변 사람들과 잘 지내겠습니다.
- 자신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 더욱더 적극적으로 사명감을 갖고 단체 활동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 나한테 부딪히는 모든일과 맡은 일을 열심히 하겠습니다.
- 세계 청년대회는 내 인생의 전환점입니다.
- 지금 보다 더 열린 마음으로 친구들과 이웃들에게 사랑을 실천하는 그리스도인이 되도록 노력 할 것입니다.
까르딘 청년회 지도신부님 말씀 : 좋은 경험을 내것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 합니다.
배움의 완성은 나누어 주는 것입니다.
우리 청소년 사도직 사도들을 위하여 바쁘신 일정에도 함께 하여 주시고 경제적으로 신앙적으로 많은 지도와 아낌없는 겪려를 주신 허 윤진(안드레아)신부님과 이 상범(시메온)신부님께 진심으로 감사를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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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사도직게시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