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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베드로신부님 강의

조회수 : 3880 , 추천 : 4 , 작성일 : 2005-05-04 , IP : 211.216.26.51

작성자	연난	홈페이지	ht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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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 황 상근(베드로) 신부님

관찰 :

모임에서 자기경험 자기 이야기 하는 것이다.

말하게 하는 것 중요하다.

몇 명만 이야기 해도 안 되고 독점 하는 것을 주의 해야 한다.

예수님은 소외된 이들에게 말을 하게 하셨다.

판단 :

예수님은 어떻게 우리가 이웃들과 살기를 바라실까?

예수님의 마음으로 보는 것이다.

생각 하는 것 길러주는 것이다.

겉에 외부 환경만 강조 하다보면

길을 잃고 중심을 잃는다.

실천 :

내가 여기서 가지고 갈 것은 무엇인가?

모임에서 나눔을 통해 내가 변화되어야 한다고

생각되는 것을 실천약속으로 정한다.

주제 선택 :

동반하면서 어린이들 그들의 현실에서 출발 해야 한다.

TV, 오락실, 집안일 담당, 친구관계 등등

어린이 사도직 정신은

벨 지움 죠셉 까르댄 추기경님의

교육 방법으로 80년 전에 만들었다.

어린이 사도직 정신은 사람이 되게 하고

사람을 변화 시킨다. 방법 오래 걸린다.

평가

신부님 강의가 좋았습니다.

신부님께서는 쉽고 편안하게

가장 중요한 포인트를 가르쳐 주셨다.

처음에 뵈었을 때에는 연륜 때문에 선입견이 있었지만

확실히 연륜 때문에 경험을

압축하여 쉽고 재미있게 강의가 좋았습니다.

분과토의 시간 좀 더 길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그리고 모두 솔직한 삶을 애기해서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베드로 신부님의 말씀 중에서

항상 현 시점에서 출발(작은 것) 하라고

하신 말씀과 얘기를 많이 들어 주라는

예수님의 방법을 가르쳐 주셔서 앞으로

동반할 때 지표로 삼을까 합니다.

또 동반할 때 하느님의 관한 이야기들으면서

많은 것을 배워갑니다.

하느님을 향한 여정에 힘이 됩니다.

하느님의 삶을 배운다는 게 부족한

나에게 은총의 시간으로 다가 옵니다.

감사 합니다.^***

Comment

신부님 얼굴 좀 나오시게 하려고 했는데 잘 안되었어요.^*** 황 베드로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 하시고 하느님께서 늘 함께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연 난

2005-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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