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살 가족.
닭살 가족2
식당앞...
멋있다...
배고픈데 미사를...그것도 식당에서...
제일 배고프실텐데...일어서서 독서까지..(오늘 두그릇 드세요)
오늘 복음은 ~ 어쩌구 저쩌구,,,,
Z Z Z(누군가. 강론시간에 회원중 한분이내는 소리)
무조건 아멘 입니다.
그래도 무척 배고프다...
그리스도의 피를....마시자.
배고프니가 그리스도의 몸도..(예수님 죄송합니다.)
노래도 안나오고 왜냐구? 배가 고파서...
미사가 끝났으니 마침성가를 부르고 밥먹읍시다...아멘.
헉...2절까지 하네?
헉? 3절도? 
주인이 금방 다녀가서는 '뜸만 들이면 됩니다.."
둘이 먹다가 하나 배 골게 맛있는 ...시원한 바지락 국..
서울 가노장 총무 강상호씨...
힘들겠다...
열쉬미...운동해서 오래 오래 건강해야쥐~
추운데...뭐 따끈한거 없나? 두리번...
오데로 가나?
힘들어도 재밌게..앗싸....
멀리서 볼때는 무척 멋있는 풍경인데....(죽이는데~)그러나 ㅡ.ㅡ
헉? 이런데서 망가지는 모습을 보이다니...힘들쥐~? 리차드강..
어설픈 회장님의 포즈...그래도 사진사가 쥐기게...찍었다.
모이세요...정상에서 한장 박읍시다..
파비아노 뭐하는 거야....
돌은 왜.. 허리 더 꾸부정해지게...
야호~ 바다다....
누군지 무지 멋있네요......
어리? 여기 바바바....개불이야 개불...ㅋㅋㅋ
석양의 모습 같지만....오전입니다..멋있죠? 사진사가 파비아노 입니다.
귀엽고...
깜찍했으면 더 좋았을 텐데......
똑바로 서시라니까....왜...기울었데요?
죽은 장어를 ....파비아노한테 슬쩍 흔들었을때 솔찍히 징기러웠다는....
바닷가의 하이에나 무리들...뭐 없나?..
모래가 정말 부드러웠다는.....
바람이 만들어 놓은 모래톱선들...
기지포 해수욕장에 전시되어 있는 자료...
커다란 모래톱....너무 멋있어서...한장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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